가장 많이 본 글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Who Invented Electricity? 누가 전기를 발명하였는가?

누가 전기를 발명하였는가?


현대의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는 한 사람이 발명한 것이 아니고 발명가과학자연구가 같은 사람들이 지난 천년 간 그 주제에 관한 끊임없는 연구로 인한 결과이다현대의 전기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작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자연적인 전기의 힘을 보통 사람들에게 진정 유용한 장치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개척자 들을 이해하여야 한다.

주) 이 내용은 http://www.tech-faq.com/who-invented-electricity.shtml에 있는 기사로서 내가 번역한 것이다.
번역문은 아래쪽에 있다.
원문을 같이 실었으니 대조하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Who Invented Electricity?
Electricity was not invented by any one person, but its modern day use is the result of the work of inventors, scientists, and researchers, who toiled over the subject for millennia. In order to fully understand electricity in our modern world, we first have to understand the pioneers who dated back to as early as the ancient Greeks, and contemplate their work to harness the natural power of electricity and turn it into something truly useful to the average person.

The role of Thales of Miletus
The history of electricity begins not with electricity as we know it today, but with a more rudimentary form of the power which drives our world; static electricity. According to historical documents, the first known discovery of static electricity actually dates back to the 6th century BC, where a man named Thales of Miletus realized rubbing a fur with some other object would cause the two objects to attract each other. Amazed by this phenomenon, he began to rub all kinds of objects together, but had the greatest success with amber; even to the point where he could get sparks to form.

The role of Gilbert, Cardano, and Von Guericke
Unfortunately for history, the study of electricity never really took off after that point until the 1550s. It was then that the Italian physicist, Girolamo Cardano, started doing work which involved electrical and magnetic forces. His follower, William Gilbert, began to expand on Cardano's theories in the 1600s, although the actual word "electricity" was not coined until 1646.
The first modern applications of electricity were created in 1660 by Otto von Guericke. His invention of the first electrostatic generator paved the way for electricity to finally be recognized an actual field of study. This invention was followed by a variety of tests and which culminated in the realization that electricity can travel freely across a vacuum, that there are materials that act as conductors and others that act as insulators, and that two types of electricity exist (positive and negative).

The turning point for electrical theory
Work done in the 1700s on electrical theory turned out to be a major turning point for the field, and is wholly responsible for our modern applications of electricity. During this time, the first capacitor was invented and it was finally determined that static electricity could be transformed into an electric current. Also during this time, Benjamin Franklin established the link between lightning and electricity during his famous kite in a thunderstorm experiment (which may or may not be totally correct). The work of Franklin and his contemporaries gave rise to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the electrical field. These men included Michael Faraday, Andre Ampere, Georg Simon Ohm, Luigi Galvani, and (perhaps the most well known) Alessandro Volta, all of which have their names permanently attached to some measure of electricity. Together, their work allowed for the creation of anodes, cathodes, and batteries.

The electrical theory revolution
The early nineteenth century produced even more amazing discoveries in the field of electricity, including work made famous by individuals like Werner von Siemens and John Pender. These men created some of the first companies that were created specifically to examine electricity and its potential to make life easier for humanity.
Despite the major breakthroughs during the early nineteenth century, they were nothing compared to what was to come. Great minds like Nikola Tesla, Thomas Edison, Samuel Morse, Antonio Meucci, George Westinghouse, and Alexander Graham Bell worked to create some of the most incredible inventions to ever come from the study of electricity. These inventions included, respectively, the induction motor, the light bulb and a method of distributing electrical energy, the long-range telegraph, the telephone, the first electrically powered locomotive, and the founding of the widely successful telephone industry.

All of the research and study in the field of electricity finally culminated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in what is called as the War of the Currents between Edison, Westinghouse, and Tesla. The three men battled for the public support of either direct current (DC) power proposed by Edison and alternating current (AC) proposed by Westinghouse and supported by Tesla. Eventually, it was determined that both types of currents should be used, but in different sectors. Although AC currently dominates, they are both still in use today.
======================================================================================

누가 전기를 발명하였는가?

현대의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는 한 사람이 발명한 것이 아니고 발명가, 과학자, 연구가 같은 사람들이 지난 천년 간 그 주제에 관한 끊임없는 연구로 인한 결과이다. 현대의 전기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작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자연적인 전기의 힘을 보통 사람들에게 진정 유용한 장치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개척자 들을 이해하여야 한다.

밀레투스의 타레스 역할

전기의 역사가 시작 때는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아주 초보적인 힘의 형태로서 우리의 세계를 지배하는 정전기였다. 역사적인 문서에 의하면 최초로 정전기가 발견 것은 BC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Miletus Thales 라는 사람이 모피에 다른 물건을 문지르면 물체가 서로 당긴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런 현상을 신기하게 느낀 그는 모든 종류의 물건을 문지르게 되었는데 가장 성공적인 것은 호박((琥珀, 나무의 송진이 변한 일종의 보석)이었는데 전기 방전까지 일으킬 수가 있었다.

길버트, 카다노 및 본 거리케의 역할

불행히도 역사적으로는 1550년대 까지 전기에 대한 연구는 진전이 없었다. 이후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인 Girolamo Cardano가 전기와 자력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의 추종자인 William Gilbert는 1960 Cardano 이론을 확장하였으나 실제적인 전기라는 단어는 1646 까지는 사용되지 않았다.

최초의 현대적인 전기를 응용한 물건은 1660년에 Otto Von Guericke 의해 만들어 졌다. 그가 발명한 최초의 정전기 발전기는 최종적으로 전기가 학문의 분야로서 인정되기 위한 길을 열었던 것이다. 발명은 여러 가지 다양한 시험으로 이어졌으며 전기가 진공 속에서 자유롭게 이동을 한다는 사실, 전기를 통하게 작용을 하는 물질과 절연체로 작동하는 물질이 있다는 사실, 가지 형태(양극과 음극) 전기가 있다는 사실 등의 발견으로 최고 조에 달하게 되었다.

전기 이론의 반환점
1700 대의 전기 이론에 대한 연구 중요한 전기는 자기에 대한 것이었고 현대의 전기 응용에 완전히 적용되는 것이다. 시기에 최초의 캐페시터가 발명되었고 결과적으로 정전기가 전류로 변환이 되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시기에 벤자민 플랭크린은 유명한 번개 때의 날리기 이야기( 이야기는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통하여 번개와 전기 관계를 규명하였다. 플랭크린과 당대의 연구자 들은 전기 계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마이클 파라데이, 앙드레 암페어, 게오르그 시몽 , 루기 갈바니 알레산드로 볼타(아마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등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은 영구적으로 전기의 여러 측정 단위로 쓰이게 되었으며 그들의 연구로 애노드, 캐소드 배터리 같은 용어가 창조되었다.

전기 이론의 혁명
19세기 전기 계에 워너 시멘스와 펜더 같은 유명한 사람의 연구를 포함하여 많은 놀라운 발견이 이루어 졌다. 이런 사람들은 특별히 전기를 검사하고 인류의 생활을 이롭게 것을 목표로 최초의 몇몇 기업을 창시하였다.

19세기 초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룬 것은 별로 없다. 대단한 생각을 가진 니꼴라 테슬라, 토마스 에디슨, 사뮤엘 모스, 안토니오 미유치, 조지 웨스팅하우스 알렉산더 그라함 벨은 전기의 연구에 기초한 가장 경이로운 발명을 위해 연구하였다.

이러한 발명품은 존경스러운, 유도 전동기, 전구 전기 에너지의 송전 방법, 장거리 무선 전신, 전화, 최초의 전기를 동력으로 기관차 광역 전화망 사업의 창시 등이었다.

전기에 관한 모든 탐구와 연구는 최종적으로 20세기 초에 에디슨, 웨스팅 하우스 테슬라 사이에서 벌어진 우리가 말하는전류의 전쟁으로 압축되었다. 사람은 각기, 에디슨은 직류 방식, 테슬라가 제공한 이론으로 웨스팅 하우스가 제안한 교류 방식 등으로 공중의 지지를 얻기 위하여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결과적으로 방식 모두 사용하기로 하였으나 각기 다른 지역에 적용되었으며 그러나 교류 방식이 주도적인 방식으로 인정 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